메종 A&S(Maison Anne-Sophie et Arnaud Debelley)는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지역의 빌레-라-파예(Villers-la-Faye) 마을에 기반을 둔 젊고 열정적인 아티장 생산자입니다. 이들은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고 포도밭의 생명력을 존중하는 내추럴 양조 철학을 통해, 화려함보다는 정직하고 투명한 에너지를 와인에 담아냅니다.
"메종 A&S의 알리고떼는 최근 부르고뉴에서 가장 뜨겁게 부상하고 있는 '알리고떼의 르네상스'를 상징하며, 테루아의 미네랄리티를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보여줍니다."
2020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있어 풍요로운 일조량과 선명한 산미가 공존하는 훌륭한 해입니다. 안-소피와 아르노 부부는 오뜨 꼬뜨의 서늘한 고지대 필지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자칫 과할 수 있는 빈티지의 당미를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산미로 완벽하게 통제해냈습니다. 소량 생산되는 이들의 와인은 전 세계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