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콜랭(Joseph Colin)은 생또방의 전설 마르크 콜랭의 아들이자, PYCM 피에르 이브 콜랭 모레이의 형제입니다. 2017년 독립하여 설립한 그의 도멘은 현재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씬에서 가장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곳으로 꼽힙니다. 그는 극도로 낮은 이산화황 사용과 무여과 양조를 통해 테루아의 순수함을 병 속에 가둡니다.
"'레 프리온'은 생또방 마을 하단부의 풍요로운 석회질과 점토가 섞인 밭으로, 조셉 콜랭의 손길을 거쳐 정교한 산미와 풍만한 과실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2019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과실의 집중도가 매우 뛰어난 해입니다. 조셉 콜랭은 수확 타이밍을 아주 정교하게 잡아 포도가 과하게 익는 것을 방지했으며, 그 결과 농축된 황금빛 과실향과 PYCM 가문 특유의 찌릿한 미네랄리티가 공존하는 마스터피스를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