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럼(Crystallum)은 남아공 워커 베이(Walker Bay)의 헤멜-엔-아르데(Hemel-en-Aarde, '땅 위의 천국') 밸리에서 앤드류와 피터-앨런 핀레이슨 형제가 설립한 독립 와이너리입니다. 이들은 신대륙의 과실미와 구대륙 부르고뉴의 정교함을 결합하여 남아공 와인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역입니다.
"'아그네스(The Agnes)'는 핀레이슨 형제의 증조모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여러 우수한 구획의 포도를 블렌딩하여 탄생시키는 이 뀌베는, 인위적인 유질감보다는 테루아가 지닌 날카로운 산미와 찌릿한 미네랄리티를 가장 투명하게 보여주는 크리스탈럼의 시그니처 화이트입니다."
2023 빈티지는 남아공의 서늘한 기후 특성이 극적으로 발현된 해입니다. 크리스탈럼은 천연 효모 발효와 세심한 오크 숙성을 통해, 2023년의 신선한 에너지를 투명한 질감 속에 가두었습니다. 부르고뉴 뫼르소의 정밀함과 남아공 고유의 생동감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보석 같은 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