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빈상 지라르댕(Pierre-Vincent Girardin, PVG)은 뱅상 지라르댕의 아들이자 부르고뉴의 가장 뜨거운 차세대 생산자입니다. '레 소제뜨(Les Saugettes)'는 행정 구역상 부르고뉴 블랑 등급이지만, 실제로는 뫼르소(Meursault) 마을 경계 바로 옆에 위치한 노련한 필지입니다.
"뫼르소의 풍요로운 질감과 퓔리니 몽라셰의 정교한 산미를 동시에 품은 '레 소제뜨'는 PVG 포트폴리오 중 가장 스마트한 선택입니다."
2024 빈티지는 PVG가 추구하는 환원적(Reductive) 스타일과 완벽한 합을 이룹니다. 서늘한 기후 조건 덕분에 샤르도네 품종 고유의 투명한 산미와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가 극대화되었습니다. PVG는 이 와인을 위해 대형 500L 오크통을 사용하여 인위적인 나무 향을 배제하고 대지의 순수한 에너지를 보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