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굿 벨리히(Weingut Velich)는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Burgenland) 지역을 상징하는 화이트 와인의 명가입니다. 전설적인 화이트 와인 '티글랏(Tiglat)'으로 오스트리아 샤르도네의 정점을 찍은 롤란드 벨리히는, 테루아의 정밀한 표현과 타협하지 않는 품질 철학으로 전 세계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빈켈(Seewinkel)은 노이지들러 호수(Lake Neusiedl) 동쪽에 위치한 특별한 지역입니다. 호수에서 발생하는 안개는 보트리티스 시네레아(귀부균)가 번식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제공하며, 이곳에서 벨리히는 극도로 응축된 당미와 찬란한 산미가 공존하는 베렌아우스레제를 탄생시킵니다."
2018 빈티지는 부르겐란트 지역에서 태양의 축복을 받은 해로 기록됩니다. 충분한 일조량 덕분에 포도는 완벽한 당도에 도달했으며, 벨리히 특유의 정교한 산미 관리 능력이 더해져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디저트 와인에 놀라운 생동감과 수직적인 구조감을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