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바일(Weingut Robert Weil)은 독일 라인가우(Rheingau) 지역을 상징하는 최고의 도멘입니다. 1875년 설립된 이래, 특유의 '티파니 블루' 레이블과 함께 전 세계 왕실과 귀족들에게 사랑받아온 리슬링의 명가입니다.
"2003년은 유럽 와인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폭염의 빈티지'로 기록됩니다. 이 해의 리슬링은 유례없는 완숙도와 농밀한 질감을 지닌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병 안에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2003 빈티지는 일반적인 리슬링의 신선함을 넘어, 꿀과 밀랍, 그리고 말린 과실의 복합미가 절정에 달해 있습니다. 로버트 바일 특유의 키드리히(Kiedrich) 마을 테루아에서 오는 단단한 미네랄리티가 이 뜨거운 빈티지의 에너지를 우아하게 감싸 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