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nnacle of Cuis"
아드리앙 동그레예의 싱글 빈야드 퀴베 중 하나인 **'레 노제(Les Nogers)'**는 퀴(Cuis) 마을에서도 가장 뛰어난 떼루아를 지닌 곳입니다. 1960년대에 심어진 55년 이상의 고목에서 수확한 샤르도네는 믿을 수 없는 깊이감과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2018년 빈티지**는 따뜻한 기후가 선사한 풍성한 바디감과 백악질 토양 깊숙이 뻗은 뿌리가 끌어올린 날카로운 산미, 그리고 강렬한 짠맛(Salinity)이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레 떼르 핀'이 섬세하다면, '레 노제'는 더 깊고 파워풀한 구조감을 지닌, 동그레예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는 샴페인입니다.
#DhondtGrellet
#LesNogers
#Vintage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