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스 뷰(Boars’ View)는 프레드 슈레이더(Fred Schrader)의 프로젝트입니다. 슈레이더 셀라스로 나파 카베르네의 정점을 만들어 온 인물이, 전혀 다른 땅에서 전혀 다른 품종을 시작한 것이 이 와인입니다.
밭은 소노마 코스트의 ‘더 코스트(The Coast)’ — 태평양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서늘한 능선입니다. 안개가 아침마다 밀려들고 오후 늦게야 걷힙니다. 나파의 열기와는 정반대의 조건이고, 그래서 피노 누아가 심겼습니다.
생산량은 극히 적습니다. 슈레이더 특유의 방식 — 작은 구획, 낮은 수확량, 새 프렌치 오크 — 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목적은 힘이 아니라 서늘한 기후의 긴장감입니다.
2018년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길고 서늘했던 해입니다. 천천히 익어 산미가 잘 남았고, 피노 누아에는 특히 좋았던 빈티지로 평가받습니다.
"나파 컬트 카베르네의 대명사가, 태평양 앞 언덕에서 피노 누아를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