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는 1883년 아벨레 볼라가 소아베에 세운 베네토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입니다.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구역의 언덕 포도밭에서 나오는 코르비나와 론디넬라를 중심으로, 130년 넘게 이 지역 스타일의 기준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마로네는 수확한 포도를 서늘한 건조실에서 수개월간 말리는 아파시멘토 공정을 거칩니다. 수분이 빠지면서 당과 향이 농축되고, 그 상태로 발효해 15%에 이르는 알코올과 묵직한 바디를 얻습니다. 이후 오크 숙성을 거쳐 병입됩니다.
클라시코 구역은 발폴리첼라에서도 전통적인 핵심 산지로, 석회질이 섞인 언덕 토양이 와인에 긴장감을 더합니다.
말린 포도에서만 나오는 농축미. 아마로네는 베네토가 겨울을 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