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나 프란치아는 1974년 지아코모 콘테르노가 세랄룽가 다디바에 매입한 밭입니다. 바롤로 몬포르티노가 바로 이 밭에서 나옵니다.
그 같은 밭의 바르베라 구획에서 나오는 와인이 바로 프란치아입니다. 피에몬테에서 바르베라는 흔히 가벼운 일상주로 취급되지만, 콘테르노의 손을 거치면 구조와 집중도가 전혀 다른 차원이 됩니다.
양조는 바롤로와 다르지 않습니다. 큰 중성 오크 숙성, 새 오크 없음. 바르베라의 산도를 깎지 않고 그대로 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롤로가 나오는 밭의 바르베라. 그 사실만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