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랑글로흐(Domaine l'Anglore)**는 프랑스 남부 론, 따벨(Tavel) 지역의 컬트 내추럴 와인 생산자 **에릭 피페플랭(Eric Pfifferling)**이 이끄는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내추럴 와인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로, 포도 본연의 순수함과 생동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따벨 로제(Tavel Rosé)**는 '로제의 왕'이라 불릴 만큼 깊이감과 구조감이 있는 로제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랑글로흐의 따벨은 특히 붉은 과실(딸기, 라즈베리)의 풍미와 감초, 후추, 그리고 흙과 미네랄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2021 빈티지는 평론가 평균 92점을 받으며 높은 품질을 입증했습니다.
와인 제조: 그르나슈, 생소 등 토착 품종 블렌드. 이산화황 무첨가 또는 극소량 사용.
빈티지별 점수 비교 (Critics Avg / 100 기준)
2021 빈티지는 **92점**을 기록했으며, 2019, 2022, 2023 빈티지 역시 92점으로 꾸준히 최상의 품질을 보여줍니다.
와인 풍미 요약 및 테이스팅 노트
주요 유저 리뷰 풍미 프로필
딸기, 라즈베리
(163 언급)
감초, 후추, 타임
(53 언급)
흙, 미네랄, 버섯
(50 언급)
와인 풍미 프로필
바디감
Med-Full Bodied
드라이함
Very Dry
산도
Acidic
주요 풍미: 붉은 과일, 스파이스, 미네랄. 미디엄-풀 바디하며, 산도가 좋은 드라이 로제 와인입니다.
가격 변동 그래프 (750ml, 세금 미포함)
이 와인의 최근 시장 평균 가격은 약 €60-70 입니다. (데이터 기준: 스크린샷 2025-11-14 11.24.3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