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랑글로흐(Domaine l'Anglore)**는 프랑스 남부 론, 따벨(Tavel) 지역의 컬트 내추럴 와인 생산자 **에릭 피페플랭(Eric Pfifferling)**이 이끄는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내추럴 와인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로, 포도 본연의 순수함과 생동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프리마(Prima)'**는 '첫 번째'를 의미하며, 따벨(Tavel)의 또 다른 뀌베입니다. 랑글로흐의 따벨은 특히 붉은 과실(딸기, 라즈베리)의 풍미와 감초, 그리고 자몽과 같은 시트러스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이전 빈티지(2023, 2019)는 89-90점을 받으며 높은 품질을 입증했습니다.
와인 제조: 그르나슈, 생소 등 토착 품종 블렌드. 이산화황 무첨가 또는 극소량 사용.
빈티지별 점수 비교 (Critics Avg / 100 기준)
2024 빈티지는 아직 평점이 없으나, 2023년은 89점, 2019년은 90점을 받았습니다.
와인 풍미 요약 및 테이스팅 노트
주요 유저 리뷰 풍미 프로필
라즈베리, 딸기
(23 언급)
자몽, 블러드 오렌지
(5 언급)
감초
(4 언급)
와인 풍미 프로필
바디감
Med-Full Bodied
드라이함
Very Dry
산도
Acidic
주요 풍미: 붉은 과일, 시트러스, 감초. 미디엄-풀 바디하며, 산도가 좋은 드라이 로제 와인입니다.
가격 변동 그래프 (750ml, 세금 미포함)
이 와인의 최근 시장 평균 가격은 약 €35-45 입니다. (데이터 기준: 스크린샷 2025-11-14 11.28.2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