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생-드니(Morey-Saint-Denis)에 자리 잡은 작은 가족 도멘, 도멘 스테판 마니앙은 1897년 빅토르 마니앙(Victor Magnien)이 창립한 이래 4세대에 걸쳐 이어져 온 부르고뉴의 클래식한 이름입니다. 2008년, 아들 스테판이 아버지 장-폴에게서 도멘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함께 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밭에는 단 한 방울의 제초제도 뿌린 적이 없다 — 지난 30년 동안 오직 쟁기만이 흙을 갈아왔다."
이러한 전통적인 밭 관리 방식 덕분에 도멘의 포도밭 토양은 항상 통기성과 미생물 다양성을 유지합니다. 양조 또한 최대한 개입을 자제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큐베가 지닌 떼루아의 정체성을 오롯이 병 안에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