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 셀라가 만드는 로제입니다. 나파의 컬트 와이너리가 로제를 내는 일은 흔치 않고, 내더라도 대부분 소량에 그칩니다.
프레셔스 트윈(Precious Twin)이라는 이름처럼, 레드용으로 관리해 온 밭에서 나온 포도를 의도적으로 일찍 따서 로제로 만듭니다. 레드의 부산물이 아니라 처음부터 로제를 목표로 한 수확입니다.
덕분에 흔한 프로방스풍 연분홍 로제와는 결이 다릅니다. 구조와 무게가 있고, 음식과 붙였을 때 버텨 줍니다.
생산량이 적어 매년 금방 소진됩니다.
"컬트 카베르네를 만드는 손이 로제를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