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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omaine du Pelican Arbois 'En Barbi' Chardonnay
2018 Domaine du Pelican Arbois 'En Barbi' Chardonnay
도멘 뒤 펠리캉 아르부아 '앙 바르비' 샤르도네 2018
✨ 부르고뉴의 명가가 쥐라의 떼루아를 담아낸, 섬세하고 우아한 샤르도네! ✨
와인 종류
화이트 와인
(주요 품종: 샤르도네)
생산 지역
프랑스 쥐라 아르부아
전문가 평점
Vinous 95
Robert Parker 90
CellarTracker 91
와이너리 스토리
**도멘 뒤 펠리캉(Domaine du Pelican)**은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생산자, 마르키 다르제르빌(Marquis d'Angerville)이 쥐라(Jura) 지역에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2012년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부르고뉴의 정교한 양조 기술을 쥐라의 독특한 떼루아에 접목하여 혁신적인 와인을 생산합니다. 특히 '앙 바르비(En Barbi)'는 석회암이 풍부한 '테라스' 형태의 포도밭에서 자란 샤르도네로, 쥐라 와인 특유의 미네랄리티와 부르고뉴 와인의 섬세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와인 상세 정보
향 (AROMA)
레몬 오일, 흰 꽃, 구운 아몬드, 카모마일 향에 젖은 돌과 같은 강렬한 미네랄 향이 더해져 복합적인 향을 선사합니다.
맛 (TASTE)
풍부하면서도 깔끔하고 조각된 듯한 구조감이 느껴집니다. 생동감 있는 산도와 질감이 뛰어나며, 길고 우아한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
색 (COLOR)
옅은 노란색에 녹색빛이 감도는 맑고 투명한 색상.
가격 변동 그래프
음식 페어링 추천
"풍부한 질감과 미네랄리티를 살려주는 요리들!"
크림 소스 해산물
구운 생선
꼬망떼 치즈
MD's 조언
"도멘 뒤 펠리캉의 앙 바르비는 쥐라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샤르도네입니다. 부르고뉴의 우아한 구조감과 쥐라 특유의 섬세한 미네랄리티가 결합되어 뛰어난 복합미를 보여줍니다. 지금 마셔도 훌륭하지만, 셀러링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쥐라 와인 애호가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