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ther of Arneis"
**브루노 지아코사(Bruno Giacosa)**는 '바롤로의 거장'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멸종 위기에 처했던 아르네이스(Arneis) 품종을 부활시켜 '화이트 바롤로'라는 명성을 안겨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의 로에로 아르네이스는 이 품종의 벤치마크이자, 피에몬테 화이트 와인의 기준점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뛰어난 신선함과 풍부한 과실미가 돋보입니다. 서양배, 살구, 아카시아 꽃의 우아한 아로마와 함께 입안을 감싸는 짭짤한 미네랄리티, 그리고 아몬드의 고소한 여운이 특징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되어 포도 본연의 순수함을 극대화한, 섬세하고 기품 있는 와인입니다.
#BrunoGiacosa
#RoeroArneis
#WhiteBar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