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이머 킬헥(Norheimer Kirschheck)**은 문자 그대로 '야생 벚나무 울타리'를 의미하며, 나헤 강변의 가장 오래된 포도밭 중 하나입니다. 남향의 가파른 경사면과 **붉은 사암(Red Sandstone)** 토양은 와인에 독특한 스파이스와 풍부한 과실미를 부여합니다.
2010년 빈티지는 서늘한 기후 덕분에 **극도로 높은 산도와 응축된 당도**가 공존하는 해입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살구의 달콤함 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산미는 긴 숙성 잠재력을 보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어나는 우아한 스파이스와 미네랄리티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