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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harles Lachaux Nuits-Saint-Georges 1er Cru Aux Argillas
2022 Charles Lachaux Nuits-Saint-Georges 1er Cru Aux Argillas
2022 샤를 라쇼 뉘이-생-조르주 1er 크뤼 오 아르질라
✨ '뉘이-생-조르주 떼루아의 정수, 샤를 라쇼의 열정'. 깊은 복합미와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경험하세요. ✨
와인 종류
레드 와인
(뉘이-생-조르주 1er 크뤼)
생산 지역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스토리
**샤를 라쇼(Charles Lachaux)**는 부르고뉴 뉘이-생-조르주(Nuits-Saint-Georges)에 위치한 **도멘 아르노 라쇼(Domaine Arnoux-Lachaux)**의 젊은 와인메이커입니다. 그는 혁신적인 양조 철학으로 부르고뉴 와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포도밭의 생명력을 극대화하고, 포도 전체를 줄기째 발효시키는 '전체 송이 발효' 방식을 사용하여 와인의 복합미와 신선함을 높입니다. '오 아르질라(Aux Argillas)'는 뉘이-생-조르주 지역의 프리미어 크뤼 포도밭으로, 이 와인에 그 독특한 떼루아가 온전히 담겨있습니다.
와인 상세 정보 & 인포그래픽
대표 품종
피노 누아(100%)
향 (AROMA)
신선한 붉은 베리류(라즈베리, 체리), 장미, 허브 향에 흙, 미네랄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어우러집니다.
맛 (TASTE)
생동감 있는 산도와 탄탄한 구조감, 그리고 부드러운 타닌이 균형을 이룹니다. 와인의 힘과 우아함이 인상적입니다.
색 (COLOR)
맑고 투명한 루비색으로, 피노 누아의 특징적인 색감을 보여줍니다.
양조 및 숙성 과정
전체 송이 발효
포도 줄기째 발효하여 와인의 복합미와 구조감 향상
유기농 & 바이오다이내믹 농법
포도밭의 생명력을 존중하는 자연 친화적인 농법
오크통 숙성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와인의 질감과 풍미를 더함
음식 페어링 추천
"탄탄한 구조감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요리들!"
오리 가슴살
트러플 요리
송아지 고기
숙성 치즈
MD's 조언
"샤를 라쇼의 뉘이-생-조르주 1er 크뤼 오 아르질라 2022는 뉘이-생-조르주의 떼루아가 가진 힘과 샤를 라쇼의 섬세한 양조 기술이 만나 탄생한 와인입니다. 탄탄한 구조감과 함께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산도, 그리고 복합적인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몇 년간 더 숙성시켜 마신다면 더욱 뛰어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