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Ragnaie
레 라냐이에 비냐 베키아 BDM 2017
주문 1건에 1개상품 1병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세금(관세/주세/교육세) 포함
- 상품 가격은 한국으로 수입통관 시 발생하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 주문 후 상품을 받으시기까지 약 14일 소요됩니다. 주문 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와인 , 샴페인 경우 한국온도가 25 이하로 낮아지는 9월말 이후 출고 예정이오니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2017 Le Ragnaie V.V. Vigna Vecchia
알콜도수:13%
국가:이탈리아
지역:Tuscany
배송일정:
Producer Notes
더 보기
와인 정보
-
와인명: 레 라냐이에 비냐 베키아 BDM 2017
-
생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 DOCG)
-
생산자: 레 라냐이에(Le Ragnaie)
-
품종: 100% 산지오베제(Sangiovese)
-
알코올 도수: 약 14.5%
-
용량: 750ml
-
스타일: 레드 와인, 풀바디
-
음용 온도: 16-18°C
와이너리 배경
레 라냐이에는 몬탈치노 남부 해발 500m 고지대에 위치한 첼레지(Cerretalto) 마을의 소규모 명문 와이너리입니다. 2002년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포도밭에서 전통과 현대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해 우아한 브루넬로를 생산합니다. **비냐 베키아(Vigna Vecchia, "오래된 포도밭")**는 60년 이상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된 최상급 산지오베제로만 제작되며,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으로 평가받습니다.
포도밭과 테루아
-
비냐 베키아 포도밭: 해발 480m의 고도에 위치해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산도와 풍미가 균형 잡힙니다.
-
토양: 해양 퇴적층과 갈레스트로(galestro) 석회암이 혼합된 토양으로, 미네랄리티와 우아함을 부여합니다.
-
2017년 빈티지: 건조하고 따뜻한 기후로 익은 과일의 농축도와 신선한 산도가 공존합니다.
와인 스타일
-
양조 방식: 30일 이상 장기 피망테이션, 36개월 대형 슬라보니아 오크 통 숙성.
-
아로마: 익은 체리, 블랙베리, 바이올렛, 감초, 트뤼플, 미네랄.
-
맛: 입안에서 풍부한 레드 과일과 부드러운 탄닌이 균형을 이루며, 오크의 스모키한 터치와 긴 미네랄 피니시가 특징입니다.
숙성 잠재력
음식 페어링
전문가 평점 (Wine-Searcher 기준)
구매 포인트
-
오래된 포도나무의 힘: 60년 이상 된 비냐 베키아 포도밭의 집중된 풍미.
-
유기농 철학: 토양과 포도의 순수성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재배.
-
2017년 빈티지: 따뜻한 해의 농축도와 신선함을 동시에 경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