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앤 나디아(David & Nadia)는 남아공 스와틀랜드의 올드 바인(Old Vine)을 복원하고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린 핵심 생산자입니다. '스칼리에콥(Skaliekop)'은 아프리칸스어로 '셰일(Shale) 언덕'을 의미합니다.
이 밭은 척박한 셰일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포도나무가 수분을 찾아 깊게 뿌리를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얻어지는 극도의 농축미와 날카로운 직선적 미네랄리티는 '스칼리에콥'만의 고유한 서명(Signature)이 됩니다.
2022 빈티지는 슈냉 블랑의 순수한 산미와 셰일 토양 특유의 부싯돌(Flinty)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 양조를 통해 테루아의 투명함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93.00유로라는 가격으로 만나는 이 와인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남아공 슈냉 블랑의 정점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할 복합미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소장 가치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