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Georges Vernay
도멘 조르쥬 베르네 레 셰이에 드 앙페 2022
주문 1건에 1개상품 1병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세금(관세/주세/교육세) 포함
- 상품 가격은 한국으로 수입통관 시 발생하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 주문 후 상품을 받으시기까지 약 14일 소요됩니다. 주문 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와인 , 샴페인 경우 한국온도가 25 이하로 낮아지는 9월말 이후 출고 예정이오니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2022 Domaine Georges Vernay Condrieu Les Chaillees de l'Enfer
알콜도수:12.5%
국가:프랑스
지역:Rhone
배송일정:해당상품은 프랑스 네고시앙 보관제품이며 , 주문 접수후 배송까지 3주이상 소요가 되는 상품입니다.
Viognier
Producer Notes
더 보기
2022 도멘 조르쥬 베르네 콩드리유 레 셰이에 드 앙페르
(2022 Domaine Georges Vernay Condrieu Les Chaillées de l'Enfer)
이 와인은 프랑스 론(Rhône) 북부의 콩드리유(Condrieu) AOC에서 탄생한 **100% 비오니에(Viognier)**의 정수로, **"콩드리유의 왕"**이라 불리는 조르쥬 베르네 가문의 유산을 이어받은 명품 화이트 와인입니다. **레 셰이에 드 앙페르(Les Chaillées de l'Enfer)**는 "지옥의 돌무더기"를 뜻하며, 가파른 경사와 화강암 테루아에서 우러난 극도의 농축감과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생산자 & 역사
-
조르쥬 베르네(Georges Vernay): 1950년대 비오니에 품종과 콩드리유 AOC를 부활시킨 선구자. 그의 노력으로 콩드리유는 세계적 명성을 되찾았으며, 2000년대에는 딸 **크리스틴 베르네(Christine Vernay)**가 가업을 이어 유기농 재배와 정밀 양조 기술로 명성을 견고히 했습니다.
-
역사적 의의: 1940년 설립된 도멘은 콩드리유 최고의 **올드 바인 포도나무(70년 이상)**를 보유하며, 비오니에의 순수한 표현을 추구합니다.
포도밭 & 테루아
-
레 셰이에 드 앙페르:
-
지형: 콩드리유의 **가파른 남향 경사지(70도 이상)**로, 화강암 기반의 돌무더기 토양이 특징.
-
기후: 대서양의 영향과 미스트랄 바람으로 인해 포도는 농축된 당도와 신선한 산도를 동시에 유지합니다.
-
재배 방식: 유기농 인증, 수작업 수확, **극저수확(25hl/ha 이하)**으로 집중도 극대화.
2022 빈티지 특성
스타일 & 풍미 프로필
-
양조 방식:
-
테이스팅 노트:
-
향: 복숭아 잼, 살구, 마르쉬멜로, 진저플라워, 화강암 미네랄의 화려한 아로마.
-
입안: 크리미한 텍스처와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조화. 꿀 듀, 구운 아몬드, 백후추의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
잠재력: 2030년까지 점진적 숙성 가능하나, 현재도 풍성한 과실味로 즐기기 적합.
음식 페어링
평가 & 의의
**"레 셰이에 드 앙페르"**는 단순한 와인이 아닌, 흙과 인간의 대화가 빚어낸 예술품입니다. 🍑✨
👉 화이트 와인 컬렉터와 론 밸리 테루아 매니아를 위한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