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워커 베이(Walker Bay) 인근의 스탠퍼드(Stanford)에 위치한 스프링폰테인(Springfontein)은 이 지역에서 드문 석회암(Limestone) 토양을 지닌 보석 같은 와이너리입니다.
'주시스 언테임드(Juices Untamed)'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자연의 섭리를 따릅니다. 자생 효모만을 사용한 발효와 최소한의 이산화황 첨가는 샤르도네가 가진 본연의 에너지를 왜곡 없이 드러내며, 입안에서 폭발적인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2016년 빈티지는 현재 9년의 세월을 지나며 샤르도네 특유의 산미와 석회질 미네랄리티가 고소한 숙성 뉘앙스와 완벽하게 결합된 상태입니다. 일반적인 화이트 와인에서는 찾기 힘든 묵직한 텍스처와 복합미가 돋보입니다.
32유로라는 가격은 남아공 최고의 테루아에서 탄생한 숙성 샤르도네의 가치를 생각할 때 놀라운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대담한 양조가 자키 블로(Jacky Blot)의 철학이 투영된 이 와인의 '야생적인 우아함'을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