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마크 모레이(Domaine Marc Morey & Fils)는 1919년 설립 이후 샤샤뉴 몽라셰 마을의 정통성을 지켜온 명가입니다. 현재는 사위인 베르나르 몰라르와 딸 사비느가 도멘을 이끌며, 샤샤뉴 특유의 풍성함보다는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정교한 산미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전 세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엉 비롱도(En Virondot)'는 도멘 마크 모레이가 거의 전체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독점 필지(Monopole)입니다. 마을의 가장 높은 언덕 끝자락에 위치하여 매우 척박한 석회암 토양을 지니고 있으며, 이곳에서 자란 포도는 와인에 독보적인 텐션과 짭짤한 미네랄리티를 부여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있어 풍요로운 과실미와 훌륭한 숙성 잠재력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마크 모레이의 정밀한 양조는 이 해의 에너지를 레이저처럼 선명한 산미 속에 가두어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웅장하게 피어날 레이어들을 완성했습니다.
119.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생산지 중 하나인 샤샤뉴 1er 크뤼 독점 필지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인위적인 화려함이 아닌, 테루아 본연의 순수함을 담은 '엉 비롱도'의 진수를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