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 마르타 간텐바인(Daniel & Marta Gantenbein)은 스위스 동부의 플래쉬(Fläsch) 마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독보적인 생산자입니다. 그들은 타협하지 않는 완벽주의를 바탕으로, 연간 생산량이 매우 한정된 컬트 와인을 탄생시키며 '스위스의 DRC'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간텐바인의 포도밭은 풍부한 석회질 토양과 알프스 산맥의 서늘한 기운이 만나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란 포도는 인위적인 간섭 없이 중력만을 이용한 양조 방식과 정교한 오크 사용을 통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맑고 투명하면서도 웅장한 힘을 지닌 와인으로 재탄생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간텐바인 특유의 정교함이 정점에 달한 해입니다.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화사함과 함께 대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은 미네랄리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 실크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탄닌과 레이저처럼 선명한 산미가 경이로운 숙성 잠재력을 완성했습니다.
210.00유로라는 가격은 전 세계 피노누아 컬렉터들이 갈망하는 가장 희귀한 조각을 소장하기 위한 정당한 가치입니다. 스위스가 세상에 내놓은 위대한 예술품을 잔 속에서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