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 전통 양조 방식 '드 보일'로 빚어낸 독창적인 샤르도네. 2018 빈티지의 깊이와 복합성을 경험하세요.
줄리앙 라베
쥐라 와인의 수호자
1475년부터 15세대에 걸쳐 이어진 도멘 라베는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과 '와인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현재 줄리앙 라베는 바이오다이내믹 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쥐라 와인의 진정성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1930-1940
포도나무 식재 연도 (오래된 포도나무)
점토-석회암 토양
독특한 미네랄리티와 섬세함의 원천
동향 노출
최적의 햇빛 흡수
2018년은 쥐라 화이트 와인에 훌륭했던 해로, 풍부한 과실미와 활기찬 산미가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드 보일(sous voile)' 방식으로 와인에 독특한 풍미와 복합성을 부여합니다.
쥐라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페어링.
모렐 버섯을 곁들인 닭고기 요리 등.
카레, 스모키한 풍미의 요리 등.
매우 풍부하고 복합적인 상태. 지금 바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최소 15년에서 20년 이상 숙성 가능.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심오한 풍미와 복합성이 발현될 것입니다.
라인헤센 드라이 리슬링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