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Suckling

"블루베리, 블랙베리의 아름다운 아로마와 초콜릿 힌트. 풀바디에 다층적이고 풍부하며, 벨벳 같은 타닌과 긴 피니시. 2018년에 더 좋겠지만 이미 맛있다."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체레토의 싱글 빈야드 표현 중 가장 견고하고 근육질인 와인은 2011 바롤로 프라뽀이다. 과일이 더 무겁고 어두운 특성으로 알려진 세라룽가 달바 마을에서 공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와인은 검은 과일, 아니스 씨, 가죽, 담배, 구운 로즈마리와 함께 빽빽하고 두껍게 추출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입안에서는 담배 맛이 지속적인 인상을 남긴다."

Wine Spectator

"초콜릿, 모카, 체리, 자두 풍미를 자랑하는 오크 스타일. 입안을 감싸는 타닌은 강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향신료와 덤불 악센트가 여운을 남긴다. 2019년부터 2030년까지가 최상이다. 420 케이스 생산."

Wine Enthusiast

"잘 익은 베리, 멘톨, 커피콩, 토스트, 어두운 요리용 향신료의 아로마가 이 강렬한 와인에서 나타난다. 단단하게 구조 잡힌 미각은 말린 블랙 체리, 에스프레소, 프렌치 오크, 감초, 다진 허브, 담배를 강하고 촘촘한 타닌과 알코올의 온기와 대비시킨다. 타닌이 풀리려면 수년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