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의 떠오르는 스타, 뱅자맹 브누아가 빚어내는 떼루아의 순수함. 2023 빈티지에 담긴 생생한 에너지를 만나보세요.
뱅자맹 브누아
2021년 쥐라 올해의 와인메이커
23세의 나이에 가업을 이어받은 뱅자맹 브누아는 쥐라 와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양조'에 있으며,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포도밭의 생명력을 와인에 그대로 담아냅니다.
1.20
헥타르 (ha)
1990
포도나무 식재 연도
점토-석회암 토양
독특한 미네랄리티와 섬세함의 원천
2023년은 도전적인 기후 속에서도 뛰어난 생산자의 역량이 빛을 발한 해로, 활기찬 산미와 순수한 과일 풍미가 특징입니다.
굴, 가리비, 흰살 생선 구이 등 와인의 미네랄리티와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크림 소스를 곁들인 로스트 치킨이나 오리 가슴살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신선한 염소 치즈나 꽁떼(Comté) 치즈와 함께 즐겨보세요.
매우 신선하고 활기찬 상태. 지금 바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 숙성 가능. 시간이 지남에 따라 꿀, 견과류, 토스트 향 등 더욱 복합적인 풍미가 발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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