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작(Domaine Dujac)은 1967년 자크 세이스(Jacques Seysses)가 설립한 이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르고뉴 최정상급 도멘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뒤작은 인위적인 조작을 배제하고 테루아의 본질을 병 속에 담아내는 '투명함'을 양조의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레 몽 뤼장(Les Monts Luisants)'은 모레 생 드니 마을의 북서쪽 끝,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상징적인 필지입니다. '빛나는 산'이라는 의미처럼, 이곳의 돌이 많고 척박한 석회암 토양은 화이트 품종인 샤도네이에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전율하는 산미를 부여합니다. 뒤작의 몽 뤼장은 모레 생 드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화이트 와인 중 하나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있어 '완벽한 성숙과 텐션의 조화'가 돋보이는 해입니다.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과실의 농축미가 뛰어나면서도, 뒤작 특유의 정교한 양조 기법은 이 에너지를 차가운 광물적 여운 속에 정교하게 가두어냈습니다.
190.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적인 레드의 명가가 극소량 생산하는 프리미에 크뤼 화이트의 희소성과 가치를 증명합니다. 꼬뜨 드 뉘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이 와인의 진수를 잔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