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갈(E. Guigal)은 북부 론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가문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에르미타주 언덕의 정수를 담아내기 위해 수십 년간 인내하며 양조의 기술을 연마해 왔으며, 특히 '엑스 보토(Ex-Voto)' 퀴베를 통해 그들의 철학을 증명합니다.
'엑스 보토(Ex-Voto)'는 라틴어로 '서약에 따라(According to a vow)'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와인은 오직 에르미타주의 테루아가 완벽한 목소리를 내는 최상의 빈티지에만 극소량 생산됩니다. 르 메알(Le Méal)과 레르미트(L'Ermite) 같은 전설적인 필지에서 수확된 고목의 포도만이 이 고귀한 병 속에 담길 수 있습니다.
2016년 빈티지는 에르미타주 화이트 와인에 있어 '웅장한 구조와 투명함의 조화'가 돋보이는 해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마르산느(Marsanne) 품종은 완벽한 성숙을 이루었으며, 30개월에 걸친 이기갈 특유의 긴 오크 숙성을 통해 화이트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생명력을 얻었습니다.
183.00유로라는 가격은 론 밸리의 정점을 소장하기 위한 정당한 가치입니다. 꿀처럼 진득하면서도 돌처럼 단단한 에르미타주 블랑의 진수를 잔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