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앙리 부아요(Domaine Henri Boillot)는 퓔리니 몽라셰의 정점에 서 있는 화이트 와인의 명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들의 레드 와인 역시 특유의 정교함과 웅장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자 앙리 부아요는 꼬뜨 드 뉘의 가장 상징적인 밭인 끌로 부조에서 최고의 피노 누아를 생산합니다.
'끌로 부조(Clos de Vougeot)'는 중세 시토 수도회에 의해 구획된 역사적인 그랑 크뤼입니다. 앙리 부아요는 이 광활한 특급 밭 중에서도 우수한 구획의 포도를 엄선하여, 끌로 부조 특유의 강인한 탄닌과 풍부한 대지의 향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표현해냈습니다.
2016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애호가들에게 '고전적이고 순수한 해'로 기억됩니다. 충분한 농축미와 신선한 산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특히 앙리 부아요의 2016년 레드는 세월이 흐를수록 겹겹이 쌓인 복합미를 드러내는 경이로운 숙성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166.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생산자가 빚어낸 역사적인 빈티지의 그랑 크뤼를 소장하기 위한 정당한 투자입니다. 웅장한 골격 뒤에 숨겨진 레이스와 같은 섬세한 결을 잔 속에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