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르 라미(Domaine Hubert Lamy)는 올리비에 라미에 의해 부르고뉴 화이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생산자입니다. 그는 일반적인 부르고뉴 식재 밀도의 3배에 달하는 헥타르당 30,000그루의 고밀도 식재(High-Density)를 통해, 포도나무가 땅속 깊은 미네랄을 흡수하도록 유도하여 압도적인 집중도를 와인에 담아냅니다.
'엉 헤미(En Remilly)'는 생 또방(Saint-Aubin) 마을에서 가장 고결한 필지로 손꼽힙니다. 샤샤뉴 몽라셰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특히 그랑 크뤼인 슈발리에 몽라셰(Chevalier-Montrachet) 바로 위에 위치하여 돌이 많은 척박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몽라셰급의 골격과 미네랄리티를 지닙니다.
2018년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풍요로운 태양을 머금은 해입니다. 하지만 위베르 라미는 이 해의 에너지를 결코 과하게 두지 않고, 특유의 정교한 산미와 수정 같은 투명함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우아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화이트 와인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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