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와 까히용(Francois Carillon)은 퓔리니 몽라셰 마을에서 16세기부터 포도를 재배해온 역사적인 가문의 양조가입니다. 그는 선대의 지혜를 계승하면서도,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테루아 본연의 투명한 에너지를 병 속에 정교하게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레 샹 갱(Les Champs Gain)'은 퓔리니 마을의 언덕 상부에 위치한 프리미에 크뤼 필지입니다. 고도가 높아 서늘한 기운을 간직하고 있으며, 석회암이 풍부한 척박한 토양 덕분에 와인에 날카로운 수직적인 산미와 독보적인 미네랄리티를 부여합니다.
2022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전역에서 풍성한 과실미와 훌륭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해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완벽하게 익은 포도는 높은 농축미를 지니고 있으며, 까히용의 정밀한 양조를 거쳐 입안에서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반짝이는 구조감을 완성했습니다.
127.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생산지로 꼽히는 퓔리니 1er 크뤼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우아하게 피어날 '레 샹 갱'의 진수를 잔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