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토뉴 따이에(Chartogne-Taillet)는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의 북쪽 끝자락, 메르피(Merfy) 마을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현 오너인 알렉상드르 샤르토뉴는 전설적인 안셀름 셀로스 아래서 수학하며, 와인이 아닌 '땅'을 병에 담는 철학을 완성했습니다.
'뀌베 생 안느(Cuvée Sainte Anne)'는 도멘의 심장과도 같은 엔트리 와인입니다. 메르피 마을의 다양한 필지(Sand, Clay, Silt)에서 수확한 포도를 블렌딩하여 생산되며, 특정 빈티지에 얽매이지 않고 매년 메르피 마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조화롭고 순수한 에너지를 지향합니다.
이 와인은 화려한 기교 대신, 입안에서 느껴지는 짭짤한 미네랄리티와 날카로운 산미, 그리고 모래 토양 특유의 가볍고 공기 같은 질감을 특징으로 합니다. 낮은 도자쥬(Dosage)를 통해 포도 본연의 생명력을 극대화하여, 그로워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머스트-바이(Must-buy)' 샴페인으로 손꼽힙니다.
61.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적인 샴페인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거장의 철학을 경험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메르피 테루아가 선사하는 맑고 투명한 광채를 잔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