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프랑수와 까히용(Francois Carillon)은 퓔리니 몽라셰의 정점을 상징합니다. 16대째 이어온 가문의 전통 위에 프랑수와만의 정교한 양조 철학을 더해, 테루아의 미세한 진동을 가장 투명하게 잔 속에 담아냅니다.
'레 꽁베뜨(Les Combettes)' 필지는 역사적으로 그랑 크뤼와 대등한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뫼르소 샤름(Meursault Charmes)과 맞닿아 있어 뫼르소 특유의 풍성한 볼륨감과 퓔리니 본연의 날카로운 긴장감을 동시에 지닌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농축미와 신선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해입니다. 프랑수와 까히용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뜨거운 빈티지의 에너지를 수직적인 미네랄리티로 승화시켜, 화사한 과실미 뒤로 이어지는 긴 여운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151.00유로라는 가격은 전 세계 컬렉터들이 갈망하는 이 특별한 테루아를 소장하기 위한 최적의 제안입니다. 수십 년간 우아하게 변화할 숙성 잠재력을 지닌 이 위대한 화이트 와인을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