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페 페르 에 피스(Domaine Rapet Père et Fils)는 1765년부터 페르낭 베르즐레스 마을을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그들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테루아 본연의 직선적인 산미와 미네랄리티를 가장 투명하게 추출해내는 '순수주의' 양조의 대가로 꼽힙니다.
'수 프레티유(Sous Frétille)'는 페르낭 마을의 뒤편, 코르통 언덕의 정상을 마주 보는 해발 고도가 높은 일급 밭입니다. 전설적인 그랑 크뤼인 코르통-샤를마뉴와 지질학적 특성을 공유하며, 백색 이회토와 석회암이 풍부하여 와인에 날카로운 수직성과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전역에서 완벽한 성숙도와 신선한 산미가 공존했던 해입니다. 도멘 라페는 이 해의 에너지를 섬세하게 조절하여, 입안을 즉각적으로 깨우는 시트러스의 활기와 층층이 쌓인 미네랄의 복합미를 완성했습니다.
72.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적인 컬렉터들이 그랑 크뤼의 대안으로 가장 먼저 꼽는 이 프리미에 크뤼를 소장하기 위한 최적의 제안입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샤르도네의 결정체를 잔 속에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