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뒤레일 장띠알(Vincent Dureuil-Janthial)은 꼬뜨 샬로네즈의 륄리(Rully) 지역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의 명성은 이미 부르고뉴 전체를 아우릅니다. 그는 유기농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극도로 세밀한 양조 기법을 통해 륄리 와인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를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의 와인은 뫼르소의 거장들에 비견될 만큼 놀라운 긴장감과 수직적인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과도한 오크 사용을 지양하고 포도 본연의 순수한 에너지와 테루아의 미네랄리티를 투명하게 추출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있어 완벽한 일조량과 선명한 산미가 공존하는 최상의 해로 기록됩니다. 뱅상은 이 축복받은 기후의 결과물을 레이저와 같은 정교한 산미와 입안을 촘촘히 채우는 미네랄리티로 병 속에 가두었습니다.
60.00유로라는 가격은 뱅상 뒤레일 장띠알의 철학이 담긴 화이트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기회입니다. 전 세계 컬렉터들이 소리 없이 매집하는 이 보석 같은 와인을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