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와 까히용(Francois Carillon)은 퓔리니 몽라셰에서 16대째 포도를 재배해 온 유서 깊은 가문의 일원입니다. 그는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테루아의 미세한 차이를 가장 정교하게 포착해내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 샤사뉴 몽라셰는 프랑수와 특유의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미네랄리티'가 돋보입니다. 그는 오크의 풍미가 포도 본연의 개성을 가리지 않도록 숙성 과정을 세심하게 통제하며, 이는 와인에 고결한 투명함을 부여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의 황금기로 불립니다. 충분한 일조량 덕분에 과실의 농축미가 뛰어나며, 동시에 서늘한 미풍이 보존한 날카로운 산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을 촘촘하게 채우는 에너지는 이 와인이 가진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
91.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명가로 꼽히는 까히용 가문의 철학을 소장하기 위한 최적의 제안입니다. 샤사뉴 몽라셰가 선사하는 웅장한 여운을 잔 속에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